글이 날라가서 써내려가는 푸념글

나름 신선한소재와 머리를 굴려 써내려갔고 그리고 글을 올렸더니 아니이런!!!! 무언가 특문의 무한반복이..

 

안그래도 지금 채팅스테이션이 폭파되어서 접속이 안되는것도그렇고

 

출석데이가 업데이트안되는걸보면 영자님은 언제돌아오시나궁금할뿐이고

 

고쳤다던 뮤직플레이어는 최신곡(이라하기엔 요즘 텀이 너무짧네 ㅎㅎ)은 여전히 일정부분이상나오면 끊기고 ㅜㅜ

 

어제의 정전덕분에 겁이나서 게임을 못하고있고

 

친구가 던파를 한다길래 계정을 넘겨줬더니 OTP때문에 계속 귀찮게 하길래 MOTP를 받으랬더니

 

아트릭스는 지원스맛폰이 아니라나 뭐라나..

 

결국 접속때마다 귀찮게 해서 마침 2컴이라는점을 이용 넷북을 카톡용도로 쓰기위해 열심히 설명글을 읽으며 따라했더니

 

돌아오는건 시큰둥한 반응이라니....

 

아... 이놈의 모기가 나를 귀찮게하는구나

 

아수라발발타 아수라발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