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입대를 1년남겨두고 있는 크라이샤입니다 <-응?
코난21님께 카톡을 날려봤는데 답이없으시네요 ㅋ 바쁘신가보다...
옷사러다닌다고 돌아다니고,, 친구들끼리 놀러다닌다고 .,,
코난21사이트를 잊고있엇네요..
투니버스에서 코난을 지속적으로 방영해주긴 하지만..
많은 재밌는 만화들이 나와서 어린이들(?)의 마음을 휘어잡았나보네요 ㅋ
2년전엔 코난21사이트에서 정말 재밌었는데 . .
너무 조용해지니 조금 아쉽다랄까..
그럼~
여러분 모두 행운이 곁에 깃드시길 바라겠습니다 ㅋㅋ<- 얜 뭐래 ㄷㄷ
어쨋든~
눈팅하고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