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 남깁니다
훈련에 훈련이 자꾸 잡혀서
부대를 지키는 날이 별로 없네요
34~36를 넘나드는 날씨에 모두들 힘들어 하고 있으면서도
그 힘들디 힘든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면
괜히 특전사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여러번 합니다(넌 뭐하냐?...)
저는 지원위주라보니 직접적인 훈련을 하진 않지만
저도 어느새 얼굴은 흑인이 되어 있네요
밖에 계신 분들도 햇빛, 오존 항상 주의하시구
이럴때일수록 더 건강 신경쓰셔야 합니다 ㅎㅎ
- 오늘 면회와주신 운영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ㅎㅎ(형. 고마워)
이제 비도오고 조금이나마 선선해 진다니 다행입니다
ㅜㅜ장마가 오겠...지만요!!
단골님도 강한자외선 ㅜㅜ...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