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줄곧 명탐정 코난의 열혈팬인 버브라고 합니다.
현재 저는 방송계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게임업계에서 종사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제가 네이버 카페 '퍼스트 코난'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알고 있던 건 8년 전부터였겠네요.
예전에 제가 아이디를 만들었었는지, 오랫동안 안 들어와서 무심결에 지웠는지, 기억이 감퇴해서 잊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새로 가입해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제 말투가 좀 딱딱한 것은 직업병이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유머 감각은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회사일에만 치이다 보니 다른 여가활동을 못 하겠습니다...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