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바쁘시죠..ㅜ 오늘 영어단어외우는데 suspect가 단어장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코난이 생각나고,코난하면 코난21이 생각나길래 찾아왔습니다.
다행히 사이트가 남아있네요.
정말 옛날에 코난21에서 초딩 때 활동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지금은 대학생활에 완전히 빠져사는어엿한 20대네요.
[그보다..좀있으면 20대 중반이야 .. OTL...] 세월이 참 빠르네요.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다시 한번찾아뵙겠습니다.
그땐,, 아마 뭔가 달라지는게 있겠죠?
ㅋ도군누나, 네기, 스나이진님(안잊었어요 ㅋㅋ), 코난21님, 그냥단골손님님, 유리, 카엘이 등등....
나중에 꼭 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바쁘니 또 언제들어올지 모르겠지만, 댓글이 달려있다면 기분좋겠는걸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