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뮤직플레이어의 음악이 남아있다는것 자체도 너무 기분좋군요
거기에 코난 음악중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플레이 리스트에 남아있어서 더욱이 그러할까요...
제가 처음 명탐정코난 애니메이션으로 접했던 극장판 5기 천국으로부터의 카운트다운의 주제가와 그와 제가 즐겨들었던 윈터벨이나 타임에프터타임
비즈의 원 그리고 최신곡이라고 하기엔 몇년지났지만 전체 코난 음악중에서도 최신곡이라고 할수있는 헬로우 마이 예스터데이...
최근에 라지코라는 어플를 통해 여사님의 근황을 통해 간접적으로 하이바라의 이야기를 어쩌다가 한번씩 듣곤 합니다
만화를 통해 일본문화를 접했던 저는 언제부터인가 일본만화를 안보고 있거든요 여튼 그렇습니다
하지만 종종 노래를 듣기 위해 여기는 자주들어와야겠네요 ㅎㅎㅎ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