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근 1년만에 와보니까 감회가 새롭군요.
요즘은 소설 텍본 작업(제 자작)은 손도 안대고 애니나 보고 게임이나 하는 나태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투니버스에서 침묵의 15분 광고가 나오기에 여기가 생각나서 한번 와 봤습니다
딱히 달라진 것은 없는 듯해서 그게 어떻게 안심이 됩니다.
모두 안녕하신지요?
더위의 극악체질인 저는 매우 지칩니다.
더위 안 먹게 조심하시고 미처 돌아가는 날씨 조심하세요...........
가끔은 활동도 헐께요.........
근데 팬픽 게시판은 완전히 죽은 건감?
슬픕니다. 제 주 활동영역이었는디......... 이제는 가끔 제가 올려보겠습니다.
글에 알맹이도 없고 맥락도 전혀 없습니다만..........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