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83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코난 왠만큼 많이 보신분

 

 

코난이 추리 멋지게 해결에 나가는거 보면서

 

 

내 주위에도 살인 사건 혹은 뭔 사건이 일어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 해본적 있다 !

 

+로 내가 그 사건을 멋지게 해결할 것이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으신분은 이글을 추천하시고 댓글 써주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 ?
    工藤 新一 2009.08.12 17:38
    ㅋㅋㅋㅋ
    그런적 있으면 재미있겠네요.
  • ?
    스나이진 2009.08.13 13:07
    주변에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 자체가 끔찍한데요;; ㅜㅜ
  • ?
    Fowl 2009.08.17 12:55
    전.. 피같은거.. 그런걸 진짜 싫어해서 말이죠..

    코난 같은거보면.. 방금까지 제옆에 숨쉬고 있었던 사람이 하루도 지나지 않아

    죽어있다는건 상상하기도 싫어서요.. ㅠ
  • ?
    qkrdlfgh 2009.08.17 20:41
    죄송하지만 아니 그렇지도 않네요 전~~혀 공감하지않습니다!!!

    만화와 현실은 다른거죠...

    그수많은 사건속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은걸까요

    코난과 쌍벽을 이루던 김전일이 한번끝난이유하나는 더이상 죽일사람이 없었다 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주변인물까지 막죽였지만말이죠 한예로 카메라 들고다니는 안경잡이 쌍둥이가 사망

    누군가 죽는다는건 슬픈일이죠..





    블랙임팩트였던가요? 500화던가...확실치는 않네요 거기서 코고로가 코난에 의해 아가사 박사집에 끌려가게되고 게임을 하면서 하는 소리가있었죠


    사실 살인사건같은건 게임이나 드라마안에서만 일어나면좋겠다 소중한사람을 잃어버리고 느끼는 슬픔은 게임이나 드라마수준이 아니니깐
  • ?
    YuRi 2009.09.03 23:46
    마지막 두줄은 심하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 ?
    유키 2009.08.18 22:06
    반반이랄까요...?
    언젠간 한 번 정말 탐정처럼 추리를 해보고 싶지만...
    그렇다면 죽은 사람이 너무 안타까워서...
    솔직히 전 영화에서 사람들이 죽는 것도 싫거든요...
    영화에서는 주인공들이 살아 남는다는 게 중요하지,
    주변 인물들이 끝 없이 죽어가는 건... 보는 사람들이 금방 잊어버리니깐요...
  • ?
    YuRi 2009.09.03 23:45
    님의 의견에도 일리가 있는거 같군요.
  • ?
    코난폐인 2009.09.14 18:31
    ㅇㅇ 완전 공감
  • ?
    에도코난 2009.10.18 11:09
    저도 순간 그런생각이 있었지만 왠지 윗분들에 말을 보니 그래도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다는생각도...
    결론을 내리자면 저는 반반입니다.한번추리를 해보고 싶지만 주변 인물들이 죽어나가는건 안타깝잖아요?
    그리고 코난은 일단만화 주변인물이 죽어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않죠.
    그러므로 저는 반반에서 공감이 아니다로 마음이 기울었네요 ㅎㅎ
  • ?
    이예은 2009.11.28 09:52
    전 공감..
    하지만 윗분들의 생각을 보이깐
    좀 위험 할꺼 같네요...
  • ?
    이예은 2009.12.07 20:51
    그런 생각은 해본적이있지만
    말도 안되져
    만약 잘못하면 망신살이 ...
  • ?
    Lemonade 2010.01.24 23:21
    밤길이 무서워질듯...어쩌면 수첩들고 사건을 찾아다닐지도?
  • ?
    코♥하 2010.08.28 19:35
    코난보면서 단한가지 안좋은점을 말하자면

    살인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라는게..

    완전어린애들은 무섭다고 안보던데요.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설문조사(투표)기능을 활용해보세요. (사용방법 포함) 2 file CONAN21 2009.09.06 24966
272 검은 조직의 한계 그 두번째 이야기 3 나중현 2010.02.13 5660
271 검은 조직의 한계는? 7 나중현 2010.02.11 4993
270 검은 조직 러브스토리. 22 Lemonade 2010.01.28 3006
269 조직 무기는 어디서? 19 Lemonade 2010.01.25 3149
268 14기 예고편 중에 8 file DeKu 2010.01.23 3040
267 어느 것이 좋나요? 12 Lemonade 2010.01.21 2696
266 65권 보신 분만 봐주세요. 4 나중현 2010.01.21 2779
265 오랜만 입니다 여러분~! 6 나중현 2010.01.01 2615
264 투니랜드에서 코난과 캐릭캐릭체인지 투표 하는데.. 8 liruien 2009.12.19 3127
263 2010년도 14기 한국개봉에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7 qkrdlfgh 2009.12.13 2619
262 코난의 정체는? 8 APTX 4869 2009.11.14 2590
261 오키야 스바루....정체... 6 카토 2009.10.09 5032
260 꼭.. 6 코나니즘 2009.09.01 2334
259 코난 극장판 개봉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은? 5 qkrdlfgh 2009.08.24 2484
258 코난 결말 토론 21 工藤 新一 2009.08.20 3570
257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에서 7 코난love 2009.08.18 2652
256 소년탐정단들은 어떤 심장을 가지고 있을까? 11 Fowl 2009.08.18 2326
» ㅋㅋㅋㅋ 공감하실겁니다. 코난 1화라도 보신분 이글 클릭. 13 YuRi 2009.08.10 2383
254 란의 콧소리에 대해서 ... 10 YuRi 2009.08.10 216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Information

  • 웹서버상태 정상 llllllllllll 1Gbps Line
  • 코난21닷컴 운영 일째,
    K-COM이후 일째 입니다.
    오늘:
    22
    어제:
    34
    전체:
    1,322,615


    2001년부터 18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2006-2016 CONAN2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