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이 이 시대에 살았다면...

무슨말이신지??

이 시대에 만약 코난이 살았다면, 이 시대의 검은 조직은 뭘까 그런 겁니다...

(너무 문제가 그랬나?)

이 시대의 검은조직이라...흠...뭐..코난의 배경도 현대지만...현실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1. 마피아 : 1970~80년대에 크랙코카인이 퍼지면서 작은 갱들이 마구 우후죽순처럼 일어나자

지배력, 자본력의 상당을 상실...기것해야 러시아같은데나 시칠리...미국에선 뉴욕 항구나 라스베가스

호텔들 정도에만 제대로된 힘이...마약에 손댄 패밀리들은 90년대에 대부분 다 망했고...

결국 마피아=X


2. 일반 범죄자 : 흠...뭐 코난이 탐정이니 '최대의 적' 이겠지만 이건 사건때에나 그렇지

뭐 원한을 가지고 복수하거나 그렇지 않는이상 일상에 두려움과 고통을 줄 정도의 적은 아닐듯...

결국 일반 범죄자=X


3. 란 : 음...정체가 들통난다면 기본적으로 상당한 신체적 고통을...-_-;;;

그래도 '최대의 적' 이라곤 영...

란은=X


4. 결국...카페인은 가장 말도안되는 대답을 정하겠습니다...FDR아저씨의 말을 빌어서..

코난이 진정 두려워할 적은 두려움 그 자체일 뿐이다...(총살해!!!!)

결국...답은 모르겠다용~(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_-+++)

알카에다?;; ( 하하하하하하하하...........;;;;;;;;;;;;;;;;;;;)

란이요;;; 죄송요,, 음 최대의 적이라 하기는 좀 그렇지만 모든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