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1997년 1기부터 시작해서.. 2008년 현재까지 12기의 극장판이 나왔죠..
그리고 내년엔 13기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구요..
이번에.. 제가 아주 색다른 토론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태까지 극장판에 대한 토론하면 가장 재밌는것 , 인상 깊었던것..
소재가 좋았던것 등등,, 괜찮았던 것만 찾지 않았습니까?
이번엔.. "그 나 마 " 12개의 극장판중에 가장 미흡했다고 생각하는 것을 적어주세요 ^^
(물론 코난의 극장판은 모두 하나 하나가 작가의 혼이 담겨져 있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위에 썼다시피 "그 나 마 " 12개 중에서 미흡한 것을 골라 보자는 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ㅎ
생각 안나시는거 계시겠죠? 목록 적어드릴게요..
명탐정 코난 극장판 1 - 시한장치의 마천루 (名探偵コナン 時計じかけの摩天櫻, 1997)
명탐정 코난 극장판 2 - 14번째 표적 (名探偵コナン 14番目の標的, 1998)
명탐정 코난 극장판 3 - 세기 말의 마술사 (名探偵コナン 世紀末の魔術師, 1999)
명탐정 코난 극장판 4 - 눈동자 속의 암살자 (名探偵コナン 瞳の中の暗殺者, 2000)
명탐정 코난 극장판 5 -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名探偵コナン 天國へのカウントダウン, 2001)
명탐정 코난 극장판 6 -베이커가의 망령 (名探偵コナン ベイカ-街の亡靈, 2002)
명탐정 코난 극장판 7 -미궁의 십자로 (名探偵コナン 迷宮の十字路, 2003)
명탐정 코난 극장판 8 - 은빛 날개의 마술사 (名探偵コナン 銀翼の奇術師, 2004)
명탐정 코난 극장판 9 - 수평선상의 음모 (名探偵コナン 水平線上の陰謀, 2005)
명탐정 코난 극장판 10 - 탐정들의 진혼가 (名探偵コナン 探偵たちの鎭魂歌, 2006)
명탐정 코난 극장판 11 - 감벽의 관 (名探偵コナン 紺碧の棺, 2007)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 - 전율의 악보 (名探偵コナン 劇場版12th - 慄の譜, 2008)
제 의견은..
그나마 가장 최악은 11기 였던거 같고.. (보고나서 이건 쫌 아니자나.. 라는 생각이...)
그다음이 8기.. 그다음은 7기를 고르고 싶군요..
11기는.. 그저 허허허..
8기는 비행장면만 줄창 나와서 좀 아쉬웠던 감이 없지 않아 있었고..
7기는 제 개인적으로 좀 이해가 안되었고.. (시끄러울때 봐서 그런가.. 다시 한번 봐야할듯..)
뭐 그렇네요 ㅎㅎ
Conan21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그리고 내년엔 13기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구요..
이번에.. 제가 아주 색다른 토론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태까지 극장판에 대한 토론하면 가장 재밌는것 , 인상 깊었던것..
소재가 좋았던것 등등,, 괜찮았던 것만 찾지 않았습니까?
이번엔.. "그 나 마 " 12개의 극장판중에 가장 미흡했다고 생각하는 것을 적어주세요 ^^
(물론 코난의 극장판은 모두 하나 하나가 작가의 혼이 담겨져 있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위에 썼다시피 "그 나 마 " 12개 중에서 미흡한 것을 골라 보자는 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ㅎ
생각 안나시는거 계시겠죠? 목록 적어드릴게요..
명탐정 코난 극장판 1 - 시한장치의 마천루 (名探偵コナン 時計じかけの摩天櫻, 1997)
명탐정 코난 극장판 2 - 14번째 표적 (名探偵コナン 14番目の標的, 1998)
명탐정 코난 극장판 3 - 세기 말의 마술사 (名探偵コナン 世紀末の魔術師, 1999)
명탐정 코난 극장판 4 - 눈동자 속의 암살자 (名探偵コナン 瞳の中の暗殺者, 2000)
명탐정 코난 극장판 5 -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名探偵コナン 天國へのカウントダウン, 2001)
명탐정 코난 극장판 6 -베이커가의 망령 (名探偵コナン ベイカ-街の亡靈, 2002)
명탐정 코난 극장판 7 -미궁의 십자로 (名探偵コナン 迷宮の十字路, 2003)
명탐정 코난 극장판 8 - 은빛 날개의 마술사 (名探偵コナン 銀翼の奇術師, 2004)
명탐정 코난 극장판 9 - 수평선상의 음모 (名探偵コナン 水平線上の陰謀, 2005)
명탐정 코난 극장판 10 - 탐정들의 진혼가 (名探偵コナン 探偵たちの鎭魂歌, 2006)
명탐정 코난 극장판 11 - 감벽의 관 (名探偵コナン 紺碧の棺, 2007)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 - 전율의 악보 (名探偵コナン 劇場版12th - 慄の譜, 2008)
제 의견은..
그나마 가장 최악은 11기 였던거 같고.. (보고나서 이건 쫌 아니자나.. 라는 생각이...)
그다음이 8기.. 그다음은 7기를 고르고 싶군요..
11기는.. 그저 허허허..
8기는 비행장면만 줄창 나와서 좀 아쉬웠던 감이 없지 않아 있었고..
7기는 제 개인적으로 좀 이해가 안되었고.. (시끄러울때 봐서 그런가.. 다시 한번 봐야할듯..)
뭐 그렇네요 ㅎㅎ
Conan21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감벽의 관 허허허허.. 흐흐흐.. (이상한 웃음소리 내지마!!-_-;;)
정말 최악이죠.. 7기는 괜찮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일본이라는 배경이 정말 짙게 깔렸던 영화라... 한국인인 저로서는 - 점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