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하쿠바사구루, 신이치는 신중함과 열정이 반반으로 적절히혼합된 탐정인 반면,
하쿠바의 경우 신중함은 충분한반면, 열정적으로 행동하고 정보수집이 굉장히 부족한 탐정이죠
반대의 경우로 하쯔토리는 열정적이고 활발하며 추리력도 수준급이지만 신중함이 조금 부족해 무언가를 차
분히 추리하는데 성격상 무리가있는듯 하더군요(하지만 하쯔토리역시 명탐정이죠 특별판인 코난으로부터의 도전장에서는 핫토리가 코난의 아래래벨로 표현됬죠)
55권을 보셨다면 쉽게 판단할수 있는 문제이나 보시지 못하셨다면 힘든 결정이 될것 같군요
여러분의 선택은?
하쿠바의 경우 신중함은 충분한반면, 열정적으로 행동하고 정보수집이 굉장히 부족한 탐정이죠
반대의 경우로 하쯔토리는 열정적이고 활발하며 추리력도 수준급이지만 신중함이 조금 부족해 무언가를 차
분히 추리하는데 성격상 무리가있는듯 하더군요(하지만 하쯔토리역시 명탐정이죠 특별판인 코난으로부터의 도전장에서는 핫토리가 코난의 아래래벨로 표현됬죠)
55권을 보셨다면 쉽게 판단할수 있는 문제이나 보시지 못하셨다면 힘든 결정이 될것 같군요
여러분의 선택은?
지금 신이치대 하쿠바죠?
갑자기 핫토리가 나와서..;;ㄷㄷ
개인적으로 하쿠바는 그렇게 자주 안나와서..
신이치는 코난으로서 매 권마다 나오지 않을 때가 없잖아요?ㅎ
그리하여 쿠도군을.. 크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