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리는 덜렁거리고 추리도 빗맞을때도 있지만...
탐정 코시엔에서도 봤듯이 뜨거운 열정을 가진 열혈탐정이고
검도 잘하고 얼굴도 약간 탔구요~
그에비해
신이치는 추리가 빗맞을때가 없고 또 말투도 젠듯이 멋있게 하고요
신중하게 추리하고 행동하지만 사건을 만났을경우 그렇지못하고 막 흥분해서 궁금증을 참지못하는 경우도 있고 축구를 잘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에 이상이 생기면 180도 태도가 바뀌는 아이같은 행동도 하고요
또 음치인 주제에 절대음감을 가졌구요
(~구요로 끝나는 말이 웰케많아!! -_-;;)
전 표를 준다면 신이치를 주고싶내요
아마 핫토리의 뜨거운 열정보다는 신이치의 신중한 면이 더땡기네요..ㅋ
좋아하는 물건에 이상이 생긴다면 태도가 바뀌는 태도도 저와 비슷해서 일까요??
이건 좀 흥미진진하군요 일단 기본 개인능력으로는 둘이 좀 비슷하지요 신이치야 주인공이다보니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새로운 능력이 발견되는 경우니 이건 논외로 치면 말이죠 그외 집안 배경은 한쪽은 세계적인 소설가에 전직 여배우 그리고 한쪽은 나라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최고책임자(대충 넘버3정도?)에 전직 검도고수(?)니깐.. 게다가 소꿉친구로써 여친을 지니고있고.... 그러니 그냥 무승부...
탐정 코시엔에서도 봤듯이 뜨거운 열정을 가진 열혈탐정이고
검도 잘하고 얼굴도 약간 탔구요~
그에비해
신이치는 추리가 빗맞을때가 없고 또 말투도 젠듯이 멋있게 하고요
신중하게 추리하고 행동하지만 사건을 만났을경우 그렇지못하고 막 흥분해서 궁금증을 참지못하는 경우도 있고 축구를 잘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에 이상이 생기면 180도 태도가 바뀌는 아이같은 행동도 하고요
또 음치인 주제에 절대음감을 가졌구요
(~구요로 끝나는 말이 웰케많아!! -_-;;)
전 표를 준다면 신이치를 주고싶내요
아마 핫토리의 뜨거운 열정보다는 신이치의 신중한 면이 더땡기네요..ㅋ
좋아하는 물건에 이상이 생긴다면 태도가 바뀌는 태도도 저와 비슷해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