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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나요?

신이치군이 처음으로 해독제 시제품을 받아 잠시 원래 몸으로 돌아왔었던 그 때를..

란과의 연극 중 일어났던 살인사건을 해결한 다음날,

유사쿠와 유키코의 추억이 깃든 그 레스토랑에 란을 불러들여,

신이치는 과연 어떤 식의 말을 전하려 했던 것일까요-?

1. 내가 지금 정말 난해한 사건을 풀어가는 중이라서.. 지금 당장은 너와 함께할 수 없지만..
    곧, 얼마 있지 않아, 너에게 돌아와 항상 함께할 수 있을 시간이 올꺼야.
    그니깐... 난 네가 내 걱정 말고, 좀만 더 기다려 주길 바래.

2. 있지 사실은.. 나도... 너 좋아해.
   내가 너와 많이 떨어져 있어도, 난 너만 생각할테니깐, 그러니깐 기다려 줄래?
    

3. 있잖아..! 좀만 더 기다려줘! 우리 졸업하면, 나랑 결혼하자! (두둥)


뭐 이 중 하나일 수도 있겠구요, 아님 또 다른 얘기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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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현 2009.02.01 14:29
    3번일것 같군요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20년전 유사쿠와 한말과 가장 흡사하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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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riencia 2009.02.01 17:46
    2번 같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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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wl 2009.02.03 13:01
    전 그것보다도 극장판에서 말한 말.

    좋아하니까 널좋아하니까 이 지구상의 누구보다도

    란말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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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rdlfgh 2009.02.10 07:29
    3번이겠죠 아무래도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웨이트리스가 말까지 해줬는데 뭐가더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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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工藤 新一 2009.07.11 16:07
    1번 인것 같아요 1번이 아니면 2번인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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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ove 신이치 2010.01.21 12:53
    저는 3번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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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ade 2010.01.27 01:14
    3번이요. 어디까지나 신이치가 하려고만 했지 결국 하지못할 말이죠.
    기껏 분위기 잡아놓으면 그놈의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달려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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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쨩과 ♥ 쿠도군 2010.08.26 14:34
    2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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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꿈 2010.09.23 17:24
    내 생각에는요 좋아해 라고 말하기보다는 저는 정체 말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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