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같았던 한순간의 추억이자 영웅, 마쓰다 진페이

by 샤블리 posted Jan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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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리는 그의 카리쓰마 만땅인 모습을 사토형사의 기억속에서 봤지만,

누구에게나 강렬한, 그리고 따뜻한 인상을 심어주고 갔을 것입니다.

신이치 삘나는 잘생기고 자신감있는 외모에

여심을 사로잡는 터프한 성격- (사적인 감정으로 충만...-_-;;)

그 내면에 자리한 (다카기와 닮은) 따뜻함, 의리, 희생정신..

그리고 사토에 대한 감정..

죽음이 두렵지 않았던 쿨햇던 그의 모습에

'고인'이라는게 마냥 아쉬웠던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였죠..


그래서!

그가 그때까지 사토를 얼마나 좋아하고 있었을지.

그가 죽지않고 살아있었다면 사토와 그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했을지. (게다 다카기의 운명은...;;;)

그의 활약은 또 어땟을지..

(참 광범위하죠..? ㅇㅅㅇ;;)

다함께 무한정(?) 이야기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