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처음드러온 사람인데요 여기 잘 모르는데 작가님도 너무고마우시고 여기 이런 홈페이지 만들어주신
분 너무나도 감사하고 요 정말 제가 목숨받힐 만큰 코난을 무척좋아 한답니다. 제 마음 조금 털어놓을 게요
저는 지금 에도가와 코난 모습이 멋잇고 왠지 어린애 모습이 왠지 멋있어요 ... 참 그리고 제가 싫어하는 등장인물도
있답니다 .누구냐면요 코난 괴롭히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요 . 사건 추리하지 , 슬퍼하지 , 또 코난이 힘들어하는일
이 많은데 모리 코고로 씨 너무 코난을 때리고 요 소년 탐정단 아유미 겐타 미즈히코 검은 조직 너무나 코난을 힘들게하고 슬프게하고 게다 가 괴도키드 멋있지만 코난 사건 해결하느라 힘든데 또 힘들게 함니다. 저진짜 정말
만나보고 싶고 할말도 하고싶읍니다. 많이힘들죠 정말 슬프죠 코난을 좋아하지만 그냥 보통 팬일분에요 지금 할말이 생각이 않나네요 생각나면 글 올리겠고요 그건 그냥 상상이고요 코난을 만나다는것 이요 저정말 만약에 진짜 에도가와 코난이정말 사람이었다면 둘중 제목숨을 놓을만큰 좋아해요 그리고 코난슬퍼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답니다.
저요즘 그런생각을 많이한답니다.. 지금 늦었으니 다음에 글 올릴게요 그럼 이만
왜냐면 누가 저를 좋아해주는데 목숨을 내놓는다고 한다면 조금 기피할지도 모르거든요 ㅋ
올리신내용이 비슷해서 여기에만 쓸께요
코난이라는 꼬맹이를 만나느냐 아니면 고등학생인 신이치를 만나느냐에 따라 하고싶은말이 좀달라지긴하겠지만 일단은 제가 코난보다 혹은 신이치보다 더커버린만큼 말을 하기보단 그냥 머리를 헝크릴정도로 쓰다듬어 보고싶네요 ㅎ
신이치: 아 대체 왜이래요
나: 아니 그냥 한번해보고싶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