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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극장판 13기 칠흑의 추적자 보고 왔습니다.

by 빙가 posted Aug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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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bg2002_tiny8271 movie 13.gif

 

* 네이버 이웃블로거 아린이에게 받은 꼬리 *

 

제목 그대로입니다.

 

2009년 8월 1일!

 

드디어 명탐정 코난 극장판 13기 칠흑의 추적자를 보고 왔습니다!

 

안 좋은 점은 더빙판이었다는 사실이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대박!

 

너무 좋았어요.

 

스토리도 꽤 마음에 들고 ㅎㅎ

 

이번에는 괜찮았어!

 

.

 

참고로 사실 오늘 볼 예정은 없었는데, 서면에서 장사를 하시는 어머니가 집에 휴대폰을 두고 가셨습니다.

 

그 때문에 어머니를 위해 휴대폰을 갖다 드리는 김에 영화를 보기로 충동적으로 결정!

 

그래서 보고 왔어요.

 

마침 어머니 장사하는 곳이 롯데 백화점과 가까운 덕분에 말이죠.

 

롯데시네마에 가는데 서면 롯데 백화점 10층이었습니다.

 

9층은 식당가, 10층이 영화관이 있는데 안 가본 곳이라 조금 헤맨 걸 빼면 괜찮았어요.

 

영화표는 5시 30분짜리 끊었답니다.

 

과자는 편의점에서 샀습니다.

 

다른 가게는 줄이 늘어서서 못 사겠더라구요.-ㅅ-

 

.

 

다행이 시간을 맞춰 영화관에 들어갔고 열심히 감상!

 

역시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는 게 대박이었습니다.

 

과연 아이리쉬는 어떤 인물인지 초 궁금했고.

 

.

 

코난 원작에 나오는 경찰들 대부분은 다 출현하더라구요.

 

반갑더군요.

 

의외의 인물들이 나왔고, 새로운 인물도 있었습니다.

 

.

 

덤으로 핫토리 헤이지 군과 토야마 카즈하 양도요.

 

오사카 카이호 학원 풍경도 좀 나왔습니다.

 

.

 

아이리쉬, 이 존재 의외의 인물과 얽혀 있었어?!

 

그 바람에 깜딱.

 

그 정도면 뭐, 스토리는 대박.

 

이번에는 란도 제대로 활약을 해줬고.

 

메카의 활약도 있어서 좋았답니다.

 

뭐 이 정도로 하죠.

 

.

 

나머지는 여러분도 극장으로 가서 보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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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gga-banner-2009-00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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