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모씨가 사는 집에 얼마 전 도둑이 들었다. 온갖 귀한 것들을 수집해오던 최 모씨는 눈 앞이
캄캄해졌다. 그는 결국 돈을 들여서라도 수집품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돈을 준다는 수소문을 한 끝에 최 모씨의 집에 수상한 사람이 들락거리던 것을 본 사람을 3명을 찾았다.
그렇지만, 이 사람들이 본 도둑의 인상착의가 각각 다른데..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고,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걸까?
1. 옆집 이모씨
- 빨래를 널려고 하는데, 키가 180 정도 되는 건장한 체격의 한 남자가, 모자를 푹 눌러쓰고 계속 옆집
문에서 서성거리길래, 음식배달이나 퀵서비스 같은 건 줄 알았어요.
2. 편의점 직원
- 170 정도로 보이는 약간 마른 남자가 그 집 문에 들어가는 걸 봤어요.
그 남자와 제 체구는 같지만, 전 아니에요. 전 그때 밖에 눈을 치우고 있었어요.
3. 앞집 회사원
- 편의점에 가서 라면을 사려고 베란다 창문 넘어로 편의점 문이 열었나 보는데
편의점 쪽을 봤는데 누가 눈을 쓸고 있더라구요.
안에 아무도 없는 것 같고, 그 날은 너무 추워서 집을 아주 덥게 할 정도로 난방을 했고,
소파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었어요.
나가기도 귀찮았고요.. 그래서 눈길을 떼고 베란다 너머로 앞집을 살짝 봤는데
앞집에 수상한 사람이 왔다 갔다 거리는거에요. 전 그 골동품 모으는 앞집 주인이
애들처럼 옷을 입었길래 '이제는 유행 따라가나?' 라고 생각했죠.
흰트 : 각 사람이 제시하는 인상착의를 잘 확인해보세요
출처: [DC-CLUB] 명탐정 코난
캄캄해졌다. 그는 결국 돈을 들여서라도 수집품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돈을 준다는 수소문을 한 끝에 최 모씨의 집에 수상한 사람이 들락거리던 것을 본 사람을 3명을 찾았다.
그렇지만, 이 사람들이 본 도둑의 인상착의가 각각 다른데..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고,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걸까?
1. 옆집 이모씨
- 빨래를 널려고 하는데, 키가 180 정도 되는 건장한 체격의 한 남자가, 모자를 푹 눌러쓰고 계속 옆집
문에서 서성거리길래, 음식배달이나 퀵서비스 같은 건 줄 알았어요.
2. 편의점 직원
- 170 정도로 보이는 약간 마른 남자가 그 집 문에 들어가는 걸 봤어요.
그 남자와 제 체구는 같지만, 전 아니에요. 전 그때 밖에 눈을 치우고 있었어요.
3. 앞집 회사원
- 편의점에 가서 라면을 사려고 베란다 창문 넘어로 편의점 문이 열었나 보는데
편의점 쪽을 봤는데 누가 눈을 쓸고 있더라구요.
안에 아무도 없는 것 같고, 그 날은 너무 추워서 집을 아주 덥게 할 정도로 난방을 했고,
소파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었어요.
나가기도 귀찮았고요.. 그래서 눈길을 떼고 베란다 너머로 앞집을 살짝 봤는데
앞집에 수상한 사람이 왔다 갔다 거리는거에요. 전 그 골동품 모으는 앞집 주인이
애들처럼 옷을 입었길래 '이제는 유행 따라가나?' 라고 생각했죠.
흰트 : 각 사람이 제시하는 인상착의를 잘 확인해보세요
출처: [DC-CLUB] 명탐정 코난
llllllllllll 1Gbps Line
라면을 사려고... 하다가 갑지기 앞뒤 조화가 없었습니다...
라면의 살려고 베란다 창문 넘어 편의점 문이......
하지만 그 편의점이 LG [현 GS] 일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범인은 앞집의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