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29日(土)よる6:00放送!
第603話 降霊会W密室事件(第一の密室)
小五郎らは山道で迷い、漫画家の比良坂零輝の屋敷に助けを求める。比良坂たちは1年前に事故死した雅原煌を呼び戻す降霊会を催すという。煌は比良坂の代表作「魔術師の女」の映画で主役を演じる予定だった女優。そして降霊会が始まると次々と怪奇現象が起き、「この中に私を殺した者がいる。今宵、私は蘇る!この手で怨み、晴らすために」という煌の声が聞こえてくる。この後、参加者のアイドル、歌倉晶子が何者かに殺害されて…。
1월 29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603화 강령회 W 밀실 사건 (제 1의 밀실)
코고로 일행은 산길을 헤매다, 만화가인 히라사카 레이키씨의 저택의 도움을 받는다. 히라사카 일행은 1년전에 사고사 한 미야하라 키라를 귀환시키는 강령*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키라는 히라사카의 대표작인 「마술사의 여자」라는 작품의 주연을 연기할 예정이었던 여배우였다. 그리고 강령회가 시작되자 차례차례 괴기한 현상이 일어나고 「이 안에 나를 죽인 사람이 있다. 오늘 밤, 나는 소생한다! 이 손으로 원망, 풀기 위해서」라는 키라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 후, 참가자의 아이돌인 우타쿠라 쇼우코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하는데...
*강령 : 신령이 사람의 몸에 강림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