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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병원에서 환자가 죽었다.

질식사였으며 9시 30분 병원안의 의사에의해 사망확인이 되었다.
.
당시 환자의 병동에 들어간 사람은3명이 있었다.

김의사, 한의사, 그리고 박의사였다.

김의사는 환자가 질식사 할때 곁에 있었고 한의사 박의사는 그전에 환자의 상태를 체크하러 들어갔다고

한다

김의사 : 환자의 상태를 보러 들어갔어요. 그때 시각은 대략 9시 20분이였을 거에요 그 당시 환자는 경련

이 일어나고 있었기 때문에 오르필과 테그레톨를 투여했지만 점점 상태가 약하되어 10분뒤에 그만....

박의사 : 전 8시 30분정도에 환자를 검진 하러 갔었어요. 이 환자는 원래 심장기능약화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었어요. 그래서 전 환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아침을 드시는것을 보고 알약 몇개를 드린후 나왔어요  

한의사 : 전 8시 50분 정도에 환자에게 주사를 놓으려고 갔었어요 갔었더니 맥박이 낮고 심장의 기능이

약하 되어 있었기에 전 얼른 스트리크닌를 투여하고 상태를 지켜보다 진정되길레 나왔어요.


과연 범인은 누구이며 또 무엇때문에 죽었을까?

답은 5일뒤 또는 정확한 답이 나올경우 공개!
  • ?
    Negi 2008.01.15 15:40
    범인은 김의사

    오르필(향경련제) 를 먹이다니요

    경련발작 : 디아제팜 정맥주사 또는 다른 향경련제(페르바르비탈 등)을 투여합니다. 다만, 이러한 약 물에 의해 호흡억제, 저혈압, 혼수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이런 부작용이 일부로 생기게 해서 죽인것입니다....


    또한

    테그레톨이란 약물은,

    그효과를 나타내기위한 혈중에서의 유효농도 폭이 좁은 약물입니다.

    즉, 용량조절이 잘이루어지지않으면, 과하여 부작용이 더하거나 반대로, 부족하여 기대효과를 나타내지못할수있는 약물입니다.



    따라서, 처방대로 일정시간간격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복용하셔야하고,

    이를위해 정기적인 혈약검사를 통한 약용량을 조절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효과는 최대화됩니다.

    만약, 임의로 갑자기 중단하는 경우 더 악화될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테그레롤을 넣는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 ?
    표적 k. 2008.01.15 17:40
    죄송해요 정답이 아니에요

    네기님 의사들이 들어온 시간과 또 투여한 약품의 정보를 파악해주시면 더 좀더 쉽게 푸실수 있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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