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어느 병원의사의 범행 난의도 : 上

너무 리플이없어 그냥 올릴께요..

정답자는없어요 ㅠ

범인은 한의사 입니다.

박의사 8시 30분

한의사 8시 50분

김의사 9시 20분

박의사 같은경우 식사시간대입니다. 이때는 간호사등 많은 병원 관계자가 들락일 시간입니다. 수상한짓을하면 들통하겠죠?

그러니 박의사는 무죄

한의사는 2번째에 왔어요 하지만 스트리크닌을 투여하였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마전에서 나오는 알칼로이드로써 살서제로도 사용되어 왔고, 중추신경계에 특이하게 작용하여 신경말단의 기능을 방해함으로써 강한 경련을 일으킵니다. 스트리크닌 중독에 의한 사망은 연수에 산소가 부족하여 나타나는 연수마비 떄문입니다.

김의사가 들어갔을때는 경련등이 일어나고 있었고 또 질식사였으니 한의사가 투여한 스트리크닌 때문입니다.

독극물이 될수도 있는 위험한 스트리크닌을 심장기능약화로 입원한 사람에게 강심제로 투여했다는것은 명백한 살인입니다

마지막 김의사가 투여한 오르필같은경우 항경련제 가 맞고요 간질 결신발작, 부분발작, 정신 운동성 발작 및 혼합발작간질에 뒤따르는 성격,  행동 장애의 치료에 쓰이는 약품이고

또 테그레톨이란 약품역시 간질등에 쓰이는 약품이에요

경련을 일으키고있는 환자를 본 김의사는 충분히 투여할수 있는 약들이죠

참여해주신 네기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