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특명 ! 암살 사건! - 난이도 : 上

쿠헤헤헤헤


오늘 오랜만에와서


또 고위급 문제를 내고


샤샤샥 사라질 네기입니다


+_+


우신 (--) (__)  (--)

안녕하세요

문제를 내겠습니다.


한 사람이 죽어있다.


사후 현장에는 어떠한 흉기도 없었으며


총 과 목공용 짜르는 기계 그리고 어황가 팩스 뿐이였다.

밖이였다.


그러나


그 현장은


전부 타있었으며 이상하게도


손 / 발 이 모두 짤린체였었다.그리고 여기 저기 총 자국이 있었는데

이 총자국은 사인에 결코 관계가 없었다.


사후 원인은


뇌에 포도당 60% 상승되어 있었음으로 [진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질식사로 보인다



현장에는 오목한 어항이 있었고

그 마즌편 의자에는

팩스가 있었으며

선도 이리저리 엉켜 꼽아져 있었다.

시신은 손 / 발이 짤린체 그저 피를 철철 흘리며

죽음으로 가게될 뿐이다.

손을 짜른 기게라고 층정되는것은 목공용을 짜라는 것이였다.

용의자 - 오 현덕 // 새 팩시용지로 갈아야됬었어요..
                        언제 될지 모르니깐요. 회사서 연락이요
용의자 - 아 현인 // 전 사장님에게 전화만 했을뿐....
                        본래 전화를 받으시는분인데 안받으셔서.. 의심되서
                        집에 들어가봤을 뿐입니다.. 하지만 사장님은 손발이 짤린체였으며
                        사..살려줘!!! 라는 말을했었으나... 갑자기 불이났었습니다.
용의자 - 하 현진// 전 사장님의 전속 비서였습니다. 그분에게 원한을 사셨던 분이 오 현덕 님입니다.
                        하지만 자기자신이 범인이라고 몰리지 않을떄 얘기입니다.
용의자 - 오 덕진// 전 사장님의 운전수입니다. 그분이 저에게 매달 돈도 더 주고..
                       현장엔 들어갈려고 했습니다만..... 불이 활활타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 더이상 혼돈줄수도 있으나 너무 혼돈 주면 崔上及 이 됨으로.. -


범인은 누구인가?

공범이 있을수도있다.

거짓말 하는 사람은 위에 증언에 있을수도 있으며
                                            없을수도 있다.

자...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추리력을 제가 검토해 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