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서울이다. 유괴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양모군(8살, 男) 범인 모른다.
오후 3시경 양군의 집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4시간이내에 이 문제의 답과 그 문제의 답장소에 200만원을 묻지않으면 이 아이는 천국으로 갈수 밖에 없을것이다."
Forgotten 형사는 문제와 메세지를 집 근처에서 찾았다.
다음은 문제와 메세지의 내용이다.
이것들을 해독하여 돈을 놓을 장소를 파악하라.
0002/0022/1210/1250/1045/4512/1200/1250/55+45/1230/12+55/0011/1450/2350/2300/7300/2550
"아니면 나를 잡을 준비를 하던지 천재 형사 하하하" (이놈이 나를 비웃다니?)
P.S 보너스까지 주면 감사하겠다. 흐흐흐
Forgotten형사는 이걸 20분동안 머리를 짜내다 풀었다. (역시^^ㅋ)
과연 문제의 답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할까?
There is always only one Truth!
오후 3시경 양군의 집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4시간이내에 이 문제의 답과 그 문제의 답장소에 200만원을 묻지않으면 이 아이는 천국으로 갈수 밖에 없을것이다."
Forgotten 형사는 문제와 메세지를 집 근처에서 찾았다.
다음은 문제와 메세지의 내용이다.
이것들을 해독하여 돈을 놓을 장소를 파악하라.
0002/0022/1210/1250/1045/4512/1200/1250/55+45/1230/12+55/0011/1450/2350/2300/7300/2550
"아니면 나를 잡을 준비를 하던지 천재 형사 하하하" (이놈이 나를 비웃다니?)
P.S 보너스까지 주면 감사하겠다. 흐흐흐
Forgotten형사는 이걸 20분동안 머리를 짜내다 풀었다. (역시^^ㅋ)
과연 문제의 답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할까?
There is always only one Truth!
흑흑..불쌍한아이..3일이나 지나서 이제 천국으로 갔겠구나 ㅠㅠ<-어이..
※ 2007-01-23 10:54:29 에 "명탐정코난마냐™(uki64)" 에 의해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