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의 다잉메세지,, 범인은 누구? - 난이도 : 中下

당신은 한 시골의 형사입니다.



뜨거운 6월의 여름



당신은 마을의 한 노인이 끔찍하게 살해당한 사건을 조사중입니다.



사건 현장 - 피해자의 집



"으... 끔찍하군..."



피해자의 이름은 지성규. 나이는 67세.



"정말 이건 인간의 짓이 아니야.."



그의 시신에는 7개의 찔린 자국이 있으며 범인은 잔인하게 그 위에 굵은소금을 뿌리고 도주



사건발생 예상시간 새벽 2시. 피해자 지성규씨는 그렇게 무참히 살해됬다.



그가 남긴 유일한 다잉메세지.



      0117_1





"형사님 이게 뭘까요?"



"0117_1.... 전화번호인가?"



당신은 범인을 찾기 위해 몇몇의 수상한 사람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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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들





임주호 (36)



핸드폰 번호 : 011-714-1578



지성규씨에게 평소 원한이 많음.



평소에도 몇번 주먹다짐을 벌였다고 한다.



새벽 2시경 잠을 자고 있었다고 한다.





정성진 (65)



핸드폰 번호 : 없음



지성규씨와는 절친한 친구지만 지성규에게 빛 1000만원이 있다고 한다.



평소 술을 많이 마신다고 한다.



새벽 2시경 집근처의 포장마차에서 친구 신권택과 술을 마셨다고 함.





신권택 (64)



핸드폰 번호 : 010-6241-5783



지성규와는 절친한 친구. 가장 범인이 아닐것 같다.



새벽 2시경 정성진씨와 술을 마심





이을성(26)



핸드폰 번호 : 018-1445-5153



지성규씨의 손녀의 남자친구. 지성규씨가 둘의 결혼을 반대했고 최근에 손찌검을 했다고 함.



새벽 2시경 잠을 잤다고 함





강희석(43)



핸드폰 번호 : 010-346-0763



지성진씨의 이웃 주민. 최근 지성규씨가 자신의 집 앞에 차를 댔다고 차의 유리창을 깨고 타이어를 펑크냈으며


차를 긁은것 때문에 경찰서도 많이 왔다 갔다 함.



새벽 2시 잠을 잤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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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lways only one 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