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아 평화교회(본 이름은 실존하는 교회의 이름과는 관계없는 이름입니다.)
목사님과 신도 20여명은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교외에 위치한 한 고아원으로 가는 길이었다.
버스에서 내려 걸어가던 중 한 건물에 하리케이트가 쳐져있고 경찰들이 들락거리는걸 본 그들은
근처에 있던 사람들에게 정황을 물었고 살인사건 현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근지역 경찰서 수사1과에 종사하던 신도 김모씨는 사건의 내역을 알게 되었고 교회 사람들에게 말 해 주었다.
개요는 이랬다.
피해자 : 김지숙(여/28세)
살해장소 : 김지숙이 일하던 편의점
사망시각 : 3시간 전
특이사항 : 기독교, 성형수술 경력있음, 얼마전 남자친구와 헤어짐, 빚 5000만원이 있음
용의자 : 1) 최진수 - 전 남자친구, 얼마전 김지숙에게 차임, 알리바이는 친구들과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사건 당시 집에서 자고있었다고 주장
2) 리워얀 - 중국인, 빚 5000만원의 채권자, 얼마전 가지고있던 주식의 주가가 폭락해
돈이 필요했으나 김지숙이 갚지않아 수차례 협박
3) 최을현 - 김지숙이 일하는 편의점의 사장 김지숙이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원조교제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함
이상과 같았다. 그리고 그녀는 쓰러지며 피로 다잉메세지를 남겼는데 바닥에 흘겨쓴 필체로 '악어' 라고 써있었음.
이를 들은 신도들은 잠시 머리를 굴렸고 목사님의 힌트에 그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었다.
P.S 목사님의 힌트는 말씀 드리지 않겠지만... 힌트는 목사님이 쉽게 푸셨다는거 랄까요?
목사님과 신도 20여명은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교외에 위치한 한 고아원으로 가는 길이었다.
버스에서 내려 걸어가던 중 한 건물에 하리케이트가 쳐져있고 경찰들이 들락거리는걸 본 그들은
근처에 있던 사람들에게 정황을 물었고 살인사건 현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근지역 경찰서 수사1과에 종사하던 신도 김모씨는 사건의 내역을 알게 되었고 교회 사람들에게 말 해 주었다.
개요는 이랬다.
피해자 : 김지숙(여/28세)
살해장소 : 김지숙이 일하던 편의점
사망시각 : 3시간 전
특이사항 : 기독교, 성형수술 경력있음, 얼마전 남자친구와 헤어짐, 빚 5000만원이 있음
용의자 : 1) 최진수 - 전 남자친구, 얼마전 김지숙에게 차임, 알리바이는 친구들과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사건 당시 집에서 자고있었다고 주장
2) 리워얀 - 중국인, 빚 5000만원의 채권자, 얼마전 가지고있던 주식의 주가가 폭락해
돈이 필요했으나 김지숙이 갚지않아 수차례 협박
3) 최을현 - 김지숙이 일하는 편의점의 사장 김지숙이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원조교제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함
이상과 같았다. 그리고 그녀는 쓰러지며 피로 다잉메세지를 남겼는데 바닥에 흘겨쓴 필체로 '악어' 라고 써있었음.
이를 들은 신도들은 잠시 머리를 굴렸고 목사님의 힌트에 그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었다.
P.S 목사님의 힌트는 말씀 드리지 않겠지만... 힌트는 목사님이 쉽게 푸셨다는거 랄까요?
목사님과 신도들은 봉사활동을 위해 고아원에가니깐 대충 아침쯤일것같고
아침에서 3시간 전쯤에 사건이 일어났으므로 새벽 정도가 될것같은데
최진수가 친구들과 술을 새벽까지 마시고 새벽에 가서 죽였을 가능성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