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먼저 소감부터 올리죠.
역시 다시 코난이 이상생활(?)로 돌아왔어요,
추리는 일반형식입니다.
역시 노래가 나오네요.
아무래도 예산이 적어서 그런거 같은데
코난이 추리하기 전에 다추리했어요.
즉 정말로 예산이 쩍나 보넹요.
다음주부터 3주간 나이트 바론 편(디지털 리마스팅) 방송합니다. ㅠㅠ
다음편 부터는 표로 잘 만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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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노래를 하면서 시작합니다.
2번째 곡은 에버라스팅 러브 라고 하고
오프닝을 보여주네요. ㅋㅋㅋ (이것도 저예산의 힘인가.)
역시 코고로는 술을 마십니다.
==================오프닝곡===========================
와타바네 유키고 (보컬)\
니시모토 마코토 (기타)
아오키 쇼타 (베이스)
다나카 리사코(피아노)
나카모라 유스케 (드럼)
사카모토 유키 (음악 평론가)
가 처음 등잔인물 입니다.
어째튼 이사람들중 하나가 범인 입니다.
오키노 요코의 노래를 불으라는 모리코고로
그래서 니시모토 마코토 (기타) 상이 기타에싸인을 부탁했고
안주를 더먹었어요.
시디를 보러 간다며
란이랑 같이 왔어요 (범인형장)
그래서와타바네 유키고 (보컬) 시체를 발견
유키코 팔에 크레파스 가 묻고
발에 자국이나고
......... (하나는 기억이 않나네요.)
이것은 후에 유키코를 드럼에 태운다는 증거가 됩니다.
범인은 니시모토 마코토 (기타) 입니다.
란이 본것은 시체가 아니고 팔입니다.
그래서 팔와 시체를 바꿀수 있는사람은
니시모토 마코토 (기타) 만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범인은 이분 입니다.
---------------------------------------------앤딩곡 빛 ---------------------------------------------------------------
오면서란이 집에 왔을때
산 옷을 백화점에서 놓고 온것을 알고
다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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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신 분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