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시작하는 테마는 역시 더빙판이어도 일본판이랑 처음 시작하는 테마는 같았다. 그리고 갑자기 난데 없이 배낭을 싸는 코난이 나왔다. 아마 소년탐정단과 뭐 장수풍뎅이 같은 것을 잡으러 가는 것 같았다. 아닐 수도 있게지만...하여튼 간에 그 다음 코난이 손전등을 찾으러 유명한(모리 코고로) 탐정 사무소에서 손전등을 찾아서 나가다가 이상한 낌새가 있어서 나갔는데 아무도 없자 다시 들어왔는데 진이 갑자기 코난의 입을 막고는 "이거 참 오랜만이군. 고교생 탐정 남도일(쿠도 신이치)! 아니! 지금은 코난이라 불러 주어야하나?" 그렇게 말하다가 진이 "너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잘 구경하라" 라고 말하자 타이밍 좋게 미란이(모리 란)가 이상한 소리가 나서 내려오자. 워커가 문 앞에서 총을 대자. 코난이 계속 눈을 크게 뜨고 속으로 계속 "미란아! 어서 도망쳐!"라고 하자 미란이가 문을 열려고 하였다. 그러자 코난이 침대에서 일어나면서"아 꿈이었구나" 하는 것이었다. (역시 대충 예상하고 있던 스토리) 그리고 코난의 말이 끝나자 마자 코난 극장판 오프닝이 시작되었다. 이번 오프닝은 다른 오프닝과 다르게 검은 조직을 많이 소개하였다. 역시 칠흑의 추적자라는 제목 처럼 오프닝도..... 하여튼 간에 오프닝이 끝나자 소년 탐정단과 (역시 코난과 장미(하이바라 아이)도 끼어있다)브라운 박사(아가사 박사)가 베이커가 숲이 었나? 하여튼 숲속에서 장수 풍뎅이를 잡고 있는 장면이 나왔다. 그 숲에서의 장면에서는 브라운 박사의 (좀 비현실성이었긴 했지만) 발명품인 신축 멟빵을 이용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번에 브라운 박사가 신축멜빵을 더 업그레이드 시켜 100m 였나? 하여튼 간에 그 정도가 늘어나는 것이었다.(이 발명품이 다음에 코난의 위기 탈출에 아주 중요한 역할은 한다. 물론 검은 조직을 해치우는데도 아주 중요한 역할은 한다.) 거기에서 켄타는 그 신축 멜빵으로 개그하나를 보여준다.(뭐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 넘어가자) 그리고 소년 탐정단과브라운 박사가 OPEN이라고 써져 있는 편의점에서나 파는 도시락 테이프가 장수풍뎅이의 등에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소년탐정단과 브라운 박사는 처음에 그냥 어떤사람이 장난을 치려고 일부러 붙인 거라하고 브라운 박사가 떼어내고 넘어간다. 하지만 다음에 이 장수풍뎅이도 엄청난 역할은 한다. 그리고 사건이 발생한다(역시 코난 극장판의 패턴) 어떤 아저씨?가 차를 타고 가고 있다가 브레이크 밯아는데 밯아도 차가 멈추지 않고 계속 가는 거였다.그리고 그 다음은 역시 전봇대?에 박았다.그리고 그 아저씨 옆에는 마작패가 떨어져있고 그 아저씨가 나중에 하는 말은 "칠석교" 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 아저씨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리고 그 다음에도?아닌가 그전인가? 하여튼 간에 5번의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리고 경찰 회의가 열렸다. 이번에는 명탐정 코난에서 본 대부분의 형사가 다 경찰 회의에 모였다. 물론 그 어리버리한 형사도 있었다. 아마 이번에 반장으로 승진 했다지-_-, 그리고 못 본 형사도 있었다. 그리고 그 엉터리 추리의 대가 유명한과 코난과 미란이도 있었다. 이번 극장판에는 유명한 의 엉터리 추리가 개그로 빛은 발한다.(뭐 이것도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까 넘어가자) 그리고 경찰 회의가 시작되었다. 물론 코난은 경찰회의에 참여를 못 했지만 브라운 박사님이 만들어 주신 위치 추적 안경 도청기를 유명한의 재킷 호주머리에 넣어 형사 회의에서의 회의 소리는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회의 시간 마작패의 수수꼐끼와 그 칠석교라는 말이 이번 회의 주된 주제 였다. 그리고 회의 시간이 끝나고 형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그 어리버리한 형사가 가장 먼저 나왔다. 화장실이 급하다고 했나? 하지만 그 형사가 도움이 될때도 있었다. 그 형사 덕분에 검은 조직이 이번 사건에 개입 했다는 것을 코난이 알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형사가 우연히 안경은 쓴 경찰(베르무르가 변장한 경찰)이 보스한테 우연히 전화하는 버튼음인 까마귀 어쩌고 저쩌고를 들어 그걸 우연히 코난 앞에서 불러 코난이 그걸 어디에서 들었냐고 물어서 그 어리버리한 형사가 화장실에서 그 안경 쓴 형사가 우연히 통화하는 음을 들었다고 하자. 코난은 곧바로 그 안경 쓴 형사를 쫒아 갔는데 그 형사가 진의 차인 검은색 포르쉐를 타는 거 아닌가? 이 다음 부터는 내일 쓰겠습니다. 잠이 와서.....
그리고 이건 리뷰게시판이나 자게에 쓰는게 좋다고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