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사용 되지 않는 것 같기래(빙가님이 하나 써주셨지만.. ㅎ)
극장판 1기부터 가볍게 시작해볼까해요.. ㅋㅋㅋ
일단 제목은..
시계 장치의 마천루
서두를 크로카와 집에 있었던 살인 사건으로 시작하죠 크로카와 저택을 뒷 이야기와 연관시키기 위해서.. 겠죠?ㅎ
그리고 모리야 테이지 집에 초대받아 모리야테이지라는 건축가를 소개시키는 내용
(쿠도신이치가 소개받았지만 란에게 넘기죠.. 그걸 덜미로 5월3일 올나이트 영화의 약속을 일방적으로 잡힘..ㅋㅋㅋㅋ)
가든 파티 후.. 쿠도 신이치에게 전화가 오고
폭탄의 장소를 알려주죠.. 그리고 코난은 두 곳 모두 가서 막고요..
(그 후 병원에서 신이치가 해결한 사건이 소개되죠.. 꽤 중요한..ㅎ)
그리고 토도환상선에 설치한 폭탄이 있다고 범인이 알립니다.
결국 어찌어찌해서 그 다섯개의 폭탄을 다 찾습니다.. 코난이 한거지만.. ㅋㅋㅋ
그리고 모리야테이지의 집에 갑니다
그래서 결국 범인이 모리야 테이지인것을 알게됩니다.
자신이 건축한것을 폭파 시키는....ㅎ 뭐 신이치에게 원한이 있어 복수를 한거였지만요..
그리고 란과 만나기로 한 베이커시티빌딩에 또다른 폭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서둘러 달려갑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코난은 만나기로 한곳에 급히 올라가지만
막히죠.. 하지만 일단 전화로 통화를 해서 폭탄을 해체를 합니다..
마지막 빨강과 파랑의 선을 남겨두고 고민을..ㅎ
결국 파랑이 옳은 것이였고 란이 파랑을 자릅니다.
대충 줄거리는 이런 내용인데요..
뭐 일단 극장판의 첫 시작치고는 신이치와 란의 러브러브도 있으면서 사건도 꽤 재밌었던것같네요ㅎ
사실 12기와 그림체가 살짝 다르긴 하지만.. ㅋㅋ
스토리 짜임도 잘되있고 사건 자체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던 극장판입니다^^
여기서 유명한 장면 하나 올립니다.. ㅋㅋ
"죽을때는 함께야" 유명하죠.. ㅋㅋㅋ
그럼 전 이만 마칠께요.. 왠지 줄거리만 적은듯한?!;;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