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짱을 조하는 모리코고로 때문에 시작된 여행
무지개 아래에서 사고가 났군요
공포의 교차점
한차는 완전히 박살났군요
이차는 그나마 다행이군요
코고로의 펜이라고 합니다.
어째튼 운전중에
실수로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외않보였냐고요?
45도각으로 와서
시야박이여서 않보여서
사고가 난 것입니다.
2사람은 않맜났다고 하는데 편의점 주인꺠서는 만났다고 합니다.
담배꽁초
CCtv에서는 이상한 점은 없다고 합니다.
추리쑈 시작!!
먼저 담배공초때문에 의심을 시작합니다.
란이 스위치를키자
빛이 반사되어 앞이 않보일정도로 밝습니다.
즉 너무 밝아서 시야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스피드를 마추어 가려고 아름다운
무지개도 볼시간이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밤에는
요코 사진이 걸린 마작을 치러 가군요 ㅠㅠ
차회예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