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코난 일행은 (핫토리 , 카즈하 포함.)
핫토리네 친척집? 인가 하여간 친척 비슷한 집에 가서 하룻 밤을 묵게 되는데
거기의 집사가 밀실에서 사망한 다는 이야기..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석연치 않은곳이 몇군데 있었다.
1. 유리를 굳이 깨야했나
유리를 안깼다면 이번 코난화가 탄생하지 않았겠지 ㅋㅋㅋ 코난이 집에 갔을테니 근데 실제라면 굳이 깰필요는.
2. 커튼 뒤를 정말 못봤나.
이건 뭐 만화에서 못봤다고 하니 못봤다고 해두자. 어두웠으니까 패스다.
3. 어떻게 그렇게 정확히 나무위로 그 짐들을 올려놓나.
이건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
고소공포증 환자가 3층인가 4층에 머문다는것도 참 이해가 안된다
그냥 내 맘대로 리뷰 끝
제 궁금증 해결해주실분은 댓글로 써주세요